일단 음식부터 보시죠!
호랑이 가죽 색과 무늬를 가진 롤, 그 안에는 크림과 감(홍시)이 들어있다.
CU에서 못보던 새로운 디저트가 나왔습니다. 아마 호랑이해를 맞이해서 호랑이 관련 디저트를 만든것 같아요. 생긴것도 마치 호랑이 가죽처럼 생겼습니다.
그리고 홍시 3%가 들어가 있는데, '감을 삼킨 호랑이롤'에서 보다싶이 롤 안에 감이 들어가 있습니다.
포장지에 있는 호랑이는 에버랜드 호랑이에서부터 탄생한 새로운 캐릭터라고 적혀 있네요.
포장을 뜯고 위에서 보니 더 호랑이 같네요. 안에 크림과 홍시가 들어가 있는데, 홍시가 식감이 말랑해서 크림과 거의 비슷합니다. 별 신경 안쓰고 먹으면 '어? 내가 홍시를 먹었나? 홍시를 씹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랑합니다.
롤케익의 맛은 그렇게 막 강렬한 맛은 아니고 달달구리한 맛입니다. 뭔가 감 맛이 나는거 같으면서도 그냥 달달한 케이크 먹는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CU에있는 왠만한 디저트는 다 맛있으니 한 번 구매하셔서 식후에 드셔보세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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