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맛집1 [OMP] 수영구 광안리 근처 맛집, 입으로 느끼는 아메리카(feat. sweet potato fries) 일단 음식부터 보시죠! 얼마 전, 아내와 함께 광안리 근처로 구경을 갔다가 외식을 했습니다. 다른 곳으로 갈까 하다가, 저희가 그 길을 지나다니며 가고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식당 중 하나를 골랐습니다. 바로 OMP인데요. OMP는 One More Patty의 줄임말이에요. 사장님께 따로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OMP 가게 옆쪽에 붙은 가게이름이나, 메뉴판 메뉴로 보나 OMP는 원모어 패티를 이야기 하는듯해요. 밖에서 식당을 바라 봤을 때, 첫 인상은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이에요. 나무로 무늬로 되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이제 식당 안으로 들어섭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서면, 주문하는 곳과 주방이 보여요. 그리고 안쪽으로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들이 보이네요. 메뉴판은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하는 곳에.. 2021.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