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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3

송혜교 X 김은숙 드라마 '더 글로리' 12월 30일 공개 배우 송혜교와 작가 김은숙의 작품 '더 글로리'가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넷플릭스는 오는 12월 30일에 '더 글로리'작품을 넷플릭스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더 글로리'의 내용은 유년시절부터 성장을해오며 많은 상처를 받은 여자가 치밀하게 준비한 복수 및 그와 관련된 내용이다. '더 글로리'의 작가는 김은숙으로 이미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의 작가로 각인되어 있다. 이 드라마의 연출은 안길호 감독이 맡았다. 안길호 감독 또한 '비밀의 숲'의 연출로 연출력을 선보인바 있다. 출연진으로는 배우 송혜교를 포함해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 등의 배우가 출연하며, 이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중이다. 무엇보다 김은숙 작가.. 2022. 12. 1.
이재용 계란 투척, 방송인 이매리씨가 던졌다 이재용 삼성 회장에게 방송인 이매리씨가 계란을 투척했다. 이 회장은 1일 지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관련)혐의 관련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9시 40분경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했다. 이 회장이 차에서 내려 법원에 들어가려는 순간 어디선가 계란이 날라왔고, 이 회장을 빗나가 바닥에 떨어졌다. 법원 직원들과 현장에 있던 경호원들이 이 회장을 둘러싸며 보호했다. 이 회장에게 계란을 던진것은 방송인 이매리씨로 확인되었다. 본인의 SNS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계란을 던진 것이 자신이라고 밝히며 게시물을 게시했다. 방송인 이매리씨는 SNS를 통해 미투관련 내용들을 포함, "한국 축구가 망했으니 이재용 재판도 망해라"라는 등의 이해하기 힘든 게시물들이 게시되어 있다. 이와 관련하여 .. 2022. 12. 1.
박신혜, 출산 후 드라마 '닥터슬럼프'로 복귀 긍정 검토 중 배우 박신혜의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배우 박신혜는 출산 후 복귀작으로 '닥터슬럼프'를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그녀가 복귀하게 된다면 맡게되는 역은 여주인공 역인 '남하늘' 역이다. '닥터 슬럼프'는 슬럼프가 온 의사들이 의사일을 그만두고 옥탑방에 살며 성장과 사랑을 다룬 이야기다. 그녀가 출연을 확정하게 되면, 출산 후 복귀작으로 내년부터 촬영에 들어가며, 방영일은 미정이다. 배우 박신혜는 과거 '닥터스'에서도 좋은 연기로 호평을 받은적이 있어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2021년 4월에 종영한 '시지프스: 더미쓰' 이후 2년만의 복귀작이 된다. 또한 박신혜가 출연하게 될 경우 상대 배우로 박형식과의 케미가 기대된다. 2022.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