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1 캐나다 장기주차, PARK'NFLY 이용 저는 캐나다를 워킹홀리데이로가서, 다시 한국에 돌아올 생각이라 따로 차를 구해서 타고 다니지는 않았지만, 캐나다나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기 때문에, 이민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차는 필수품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AB(알버타주)에 살았고, 가장 가까운 큰 도시는 Edmonton(에드먼튼)이었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포스팅을 해 볼께요.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공항까지 가는 버스나 기차 등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표 끊고, 탑승만 하면 끝입니다. 그러나 캐나다나 미국은 땅은 넓고, 인구밀도는 낮은 지역들이 많아서 공항에 가는게 쉽지 않은 지역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차를 끌고 가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했듯이 이 사람들에겐 필수품이기도 하고요. 만약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직접 차를 끌고가야한다면 고민이.. 2020. 8. 13. 이전 1 다음